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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후속작으로는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라이브 가 3월10일 부터 방영 예정입니다. 라이브 몇부작 일지 궁금한데요, 라이브 에 주목하는 이유중 하나는 TVN 에서 하는 드라마 라는점, 정유미 이광수 가 출연한다는 점 인데요! 라이브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몇부작 부터 보자면, 보통 경찰 드라마는 사건 위주의 드라마지만 경찰의 위대함을 강조한 대가로 국민들이 원하는 경찰 과 실제 경찰에 대한 거리감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는 생생한 취재를 통하여 경찰들이 공권력 으로 각인되는것이 아닌 대다수의 경찰이 이야기하는 민원과 치안을 해결하는 감정노동자로 기억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등장인물로는 정유미 와 이광수 가 출연하여 화제인데 둘이 첫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뛰어난 연기력은 인정받았고, 더 나아가 예능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 정유미 이광수 가 출연하여 더 기대가 됩니다. 정유미 이광수 는 각각 남성 우월주의에 맞서 싸우는 독한 여순경 한정오 역할, 런닝맨에서의 이미지를 가져온듯한 불운의 아이콘 염상수 역을 맡았습니다.


한정오는 어린시절 아버지 뒷모습을 보면서 작심했습니다. 남자들이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자리까지 올라가겠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특유의 발랄하고 열심히, 하지만 본인의견을 분명히 하며 살아온 배경에 비해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남들은 성과주의, 이기적인 사람, 결국 자기 주장대로 하는 기집애 라고 일갈한다. 하지만 꿋꿋이 버텨나가는 캐릭터 입니다.


염상수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남들에 비해 뛰어난점 하나 없는 20대 남자를 그려냈다. 대학도 지방대 컴퓨터학과를 들어갔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군대로 도망 제대하고 나니 학교는 폐교가 되어있고 우연히 청소부 일하는 9급 공무원을 보고 공무원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는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라이브 첫방송 줄거리는 두 캐릭터를 소개하며 시작하고 시그널, 38사기동대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제작하던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인 만큼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 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읠르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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